아이엘츠 재채점(EOR) 신청, 실제로 점수 오르는 경우
EOR은 라이팅·스피킹 점수에 이의가 있을 때 신청하는 재채점입니다. 오르는 경우와 그대로인 경우, 비용과 소요 기간, 신청 전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Band9Prep Team
IELTS Preparation Experts
라이팅 6.0이 나왔는데 6.5는 될 줄 알았다. 이런 경우에 신청하는 것이 EOR(Enquiry on Results)입니다. 사람이 채점하는 영역의 점수를 다시 매겨 달라는 제도입니다.
다만 만능이 아닙니다. 오르는 경우와 그대로인 경우가 갈립니다. 신청 전에 아래 체크리스트로 가려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대상: 라이팅·스피킹만
| 영역 | 재채점 대상 | 이유 |
|---|---|---|
| 라이팅 | 예 | 사람 채점 |
| 스피킹 | 예 | 사람 채점 |
| 리스닝 | 아니요 | 정답 고정 |
| 리딩 | 아니요 | 정답 고정 |
리스닝·리딩은 정답 개수로 점수가 정해지므로 다툴 여지가 없습니다. 대상은 라이팅과 스피킹뿐입니다.
점수가 오르는 경우 vs 그대로인 경우
오르는 경우: 채점 기준에 비춰 명백히 저평가된 답안입니다. Task 2 본문이 주장-근거-예시-정리를 갖췄는데 6.0을 받았다거나, 스피킹에서 유창성과 어휘가 6.5 수준인데 6.0이 나온 경우입니다.
그대로인 경우: 기준에 맞는 점수였던 경우입니다. 본문 구조가 끊긴 답안의 6.0은 다시 봐도 6.0입니다. 재채점은 채점자를 바꾸는 것이지 기준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자가 점검 기준은 라이팅 Task 2 공략의 본문 공식과 스피킹 파트 2 공략의 점검 3항에 있습니다. 쓴 글과 녹음을 기준에 비춰 보고, 저평가가 확실할 때만 신청하십시오.
비용과 기간
비용은 접수 기관과 시기에 따라 다르니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점수가 실제로 오르면 환불되는 구조입니다. 그대로면 비용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기간은 수일에서 수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지원 마감이 촉박하면 결과를 기다리다 마감을 놓칩니다. 이럴 때는 재채점과 재응시를 병행합니다. 재응시 날짜는 시험일정 조회법으로 잡습니다.
신청 순서
- 답안·녹음을 채점 기준에 비춰 자가 점검합니다.
- 접수한 기관(IDP 또는 영국문화원) 계정에서 EOR을 신청합니다.
- 결과를 기다리면서 재응시도 준비합니다.
정리
0.5 부족하고 답안에 자신이 있으면 재채점, 영역 전반이 부족하면 재응시입니다. 점수 계산과 목표 설정은 점수 계산법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