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아이엘츠 스피킹 파트 2 큐카드, 1분 준비시간에 뭘 적어야 할까

파트 2는 1분 준비, 2분 말하기입니다. 빈 종이로 버티면 2분이 무너집니다. 키워드 6개 메모법, 주제별 뼈대, 파트 3 연결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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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9Prep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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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는 1분 준비하고 2분 말하는 구간입니다. 스피킹 5.5의 절반은 여기서 무너집니다. 1분을 빈 종이로 버티다가 40초 만에 말이 끝나고, 남은 80초를 "음…"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처방은 메모입니다. 문장이 아니라 키워드 6개. 이 글은 그 6개를 적는 법과 주제별 뼈대를 정리한 것입니다.

1분 메모법: 키워드 6개

종이를 세로로 반을 접어 왼쪽에 씁니다. 적을 것은 여섯 가지입니다.

순서항목예시
1인물누구와
2장소어디서
3사건무슨 일이
4느낌어땠는지
5이유왜 기억에 남는지
6마무리지금 생각은

문장을 다 쓰면 안 됩니다. 문장을 쓰면 읽게 되고, 읽으면 억양과 유창성이 깨집니다. 키워드만 보고 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분 배분은 읽기 10초, 메모 40초, 순서 확인 10초입니다.

주제 4종 뼈대

큐카드는 돌고 돕니다. 인물·장소·경험·사물의 4종으로 수렴합니다.

주제종나오는 형태뼈대
인물존경하는 사람, 영향 준 사람만남-사건-배운 점
장소기억에 남는 장소, 가고 싶은 곳첫인상-한 일-느낌
경험어려웠던 일, 자랑스러운 일상황-행동-결과
사물소중한 물건, 받고 싶은 선물입수 경위-용도-의미

모르는 주제가 나오면 내용을 바꿔 말합니다. 채점자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말하기 쉬운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정석이고, 감점 사유가 아닙니다.

2분 말하기 시간 배분

구간시간할 일
도입20초주제 소개 + 6개 중 1~2번
전개60초3~5번
마무리40초6번 + 여유

40초에 말이 끝나면 메모 4~5번을 덜 쓴 것입니다. 녹음해서 들어보면 어디가 얇은지 바로 압니다. 매일 1 큐카드 녹음이 가장 싼 훈련입니다.

파트 3 연결: 예시 재활용

파트 3의 추상 질문은 파트 2 주제에서 확장됩니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파트 2였으면 파트 3은 "교육의 역할" 같은 질문이 옵니다. 파트 2에서 쓴 예시를 파트 3 근거로 재활용하면 답이 길어집니다.

답 공식은 의견-이유-예시 3단입니다. 파트 2 예시가 이미 있으니 이유만 붙이면 됩니다. 파트 1은 빈출 질문 30개를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가 점검 3항

녹음본을 들으며 확인합니다.

  1. 키워드만 보고 말했는가. 읽는 소리가 나면 메모가 문장인 것입니다.
  2. 과거-현재 시제가 섞이지 않았는가. 경험담은 과거, 느낌은 현재로 고정합니다.
  3. 마무리가 있는가.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한 문장이 없으면 2분이 허무하게 끝납니다.

스피킹 전체 로드맵은 독학 순서의 4~5주 구간에 얹으면 됩니다. 라이팅 구조가 먼저라면 Task 2 공략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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