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vs 토플 vs 토익, 유학·이민 목적별로 뭐가 유리할까
세 시험은 재는 것이 다릅니다. 영역 구성, 점수 체계, 인정 기관을 비교하고 유학·이민·취업 목적별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Band9Prep Team
IELTS Preparation Experts
세 시험을 놓고 고민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험이 쉽냐"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세 시험은 재는 것이 다릅니다. 쉬운 시험이 아니라 내 목적에 맞는 시험을 골라야 합니다.
세 시험이 재는 것
| 구분 | 아이엘츠 | 토플 | 토익 |
|---|---|---|---|
| 영역 | 듣·말·읽·쓰 4영역 | 듣·말·읽·쓰 4영역 | 듣·읽 2영역 (말·쓰 별도) |
| 점수 | 0~9 밴드 | 0~120점 | 10~990점 |
| 말하기 | 사람과 대면 (또는 화상) | 컴퓨터 녹음 | 별도 시험 (스피킹) |
| 주 용도 | 영연방 유학·이민 | 미국 유학 | 국내 취업 |
토익은 말하기·쓰기가 없으니 유학·이민용이 될 수 없습니다. 실질적인 선택지는 아이엘츠와 토플 둘입니다.
목적별 선택 기준
미국 유학·미국 취업 → 토플. 미국 대학의 기본 요구가 토플입니다. 아이엘츠를 받는 곳도 많지만, 토플이 통용 범위가 넓습니다.
영국·호주·캐나다 유학·이민 → 아이엘츠. 비자 심사에서 아이엘츠를 요구합니다. UKVI 같은 비자용 종류도 있으니 시험 총정리의 종류 구분을 먼저 봅니다.
국내 취업 → 토익·스피킹 계열. 아이엘츠는 국내 채용에서 요구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공고의 요구 시험을 따릅니다.
아직 목적 미정 → 아이엘츠 Academic. 영연방·미국·유럽을 통틀어 통용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나중에 목적이 정해지면 갈아타는 것보다 처음부터 통용되는 시험이 낫습니다.
영역 구성 차이: 어디서 갈리는가
토플과 아이엘츠의 가장 큰 차이는 말하기·쓰기 방식입니다. 토플은 읽고 들은 것을 요약하는 통합형 과제가 있고, 컴퓨터에 대고 말합니다. 아이엘츠는 사람과 대화하고, 라이팅은 독립형 에세이입니다.
그래서 갈림길이 생깁니다. 자료를 엮어 쓰는 것이 편하면 토플, 사람과 말하는 것이 편하면 아이엘츠가 맞습니다. 토플에서 넘어오는 수험생은 영역별 점수부터 점수 계산법으로 환산해 보고 결정하십시오.
토익 고득점자의 착각
토익 900점이 아이엘츠 7.0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리스닝·리딩 실력은 이어지지만, 한 번도 안 해본 라이팅·스피킹이 5.5에 묶습니다. 토익 고득영역이 있다면 리스닝·리딩은 진단만 하고, 시간을 라이팅·스피킹에 몰아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순서는 독학 로드맵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리
나라가 정해지면 시험이 정해집니다. 미국은 토플, 영연방은 아이엘츠, 국내 취업은 토익 계열. 목적이 없으면 통용 범위가 넓은 아이엘츠 Academic입니다. 시험을 정했으면 시험 총정리로 돌아가 접수부터 시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