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리딩 T/F/NG,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3가지 패턴
T/F/NG는 영어 실력보다 판단 기준 문제에서 틀립니다. False와 Not Given 구분법, 한국 수험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3가지 함정과 지문 대조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Band9Prep Team
IELTS Preparation Experts
리딩에서 점수가 안 오르는 수험생의 오답을 모아 보면 T/F/NG에 몰려 있습니다.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 기준이 흔들려서 틀리는 것입니다.
이 글은 False와 Not Given의 구분선, 한국 수험생이 반복해서 밟는 함정 3종, 지문 대조 순서를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선: 모순 vs 언급 없음
| 답 | 조건 |
|---|---|
| True | 지문과 일치 |
| False | 지문과 정면 모순 |
| Not Given | 지문에 언급 자체가 없음 |
핵심은 False의 문턱입니다. "지문과 조금 다른 것 같다"는 False가 아닙니다. 정면 모순이어야 False입니다. 애매하면 Not Given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수험생의 가장 흔한 실수는 추측으로 False를 고르는 것입니다.
함정 1: 정도 부사의 뒤바뀜
지문은 "some", 문제는 "most". 지문은 "often", 문제는 "always". 정도만 바뀌었는데 전체 뜻이 뒤집힙니다.
대처법은 형용사·부사부터 대조하는 것입니다. 주어와 동사가 같아도 정도가 다르면 False입니다. 반대로 정도가 그대로인데 표현만 바뀌었으면(rapid → fast) True입니다. 패러프레이징과 모순을 구분하는 눈이 여기서 갈립니다.
함정 2: 비교 대상의 뒤바뀜
"A가 B보다 크다"는 지문인데 문제는 "B가 A보다 크다". 급하게 읽으면 주어만 보고 True를 찍습니다.
대처법은 비교문을 만나면 A와 B의 자리를 손가락으로 짚는 것입니다. 3초면 됩니다. 비교 함정은 한 세트에 1~2개는 반드시 나오므로, 비교 표현(than, compared to, while, whereas)이 보이면 속도를 늦춥니다.
함정 3: 지문에 없는 디테일 추가
문제가 지문 내용에 세부 조건 하나를 덧붙입니다. "1970년대에" 같은 시간, "영국에서" 같은 장소가 붙는 식입니다. 지문에는 그 조건이 없습니다.
이것이 Not Given입니다. 덧붙은 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True를 고르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문제의 조건절(시간·장소·대상)을 먼저 밑줄 치고 지문에서 찾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푸는 순서 (지문당)
- 문제 키워드 먼저. 고유명사·숫자·조건절에 밑줄.
- 해당 문단만 정밀 독해. 지문 전체를 처음부터 읽지 않습니다.
- 정도→비교→조건 순으로 대조. 함정 1~3 체크리스트입니다.
- 애매하면 Not Given. 추측 False가 최악의 선택입니다.
한 지문에 20분을 넘기면 안 됩니다. T/F/NG 세트 하나에 810분이 상한입니다. 시간 배분과 60분 운영법은 독학 로드맵의 67주 구간에 얹으면 됩니다.
Yes/No와의 차이
같은 지문이라도 Yes/No는 필자의 주장·의견 일치를 묻습니다. "필자는 ~라고 주장한다" 형태입니다. True/False는 사실 일치입니다. 문제 지문의 동사(give, claim, argue vs state, mention)를 보고 구분하십시오.
정리
T/F/NG는 영어 시험이 아니라 대조 시험입니다. 정도, 비교, 조건의 세 곳만 보면 오답의 대다수가 걸러집니다. 리딩 점수 계산과 원점수표는 점수 계산법에서 확인하십시오.